++(주)웨듀피온 ++

우즈벡국제결혼 우즈베키스탄결혼 인터뷰여행에 대한 타 업체의 흑색선전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사 이실장)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 먼 바다로 물러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난 오늘은 한 낮의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은데요. 웨듀피온 회원여러분 건강 조심하세요~~
제가 오늘 회원여러분들께 말씀 드려야 할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날도 무덥고 회원여러분들은 어찌 지내시나... 연락드리던 회원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정말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국제결혼을 준비하시고 관심이 있는 회원님들은 두세군데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하시고 카페나 홈피를 둘러보고 계실텐데요~ 어떤 한 업체에서 저희 회사가 현지에서 큰 문제가 있고 또 한국에서는 여행가는 셈 치고 실비로 가라고 하면서 현지에 도착하면 바가지를 씌우는 것 처럼 이야기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 5백만원 정도를 쓰고 오게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계약서를 안쓰고 가니 업체에서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다고요. 이 업체에서 그렇게 당한 분들을 자기가 알기로만 7,8 분이 된다고 하였다고 하네요~~ ㅜㅜㅜ
제가 전화를 드린 분은 젊은 회원님이셨는데요, 저에게 확인을 하면서 웨듀피온에 실망을 하신 듯 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셨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주)웨듀피온에서 인터뷰 여행(특약) 진행상황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대한항공은 3시 45분에 출발, 아시아나는 5시 15분에 출발합니다. 비행시간만 7시간이 조금 넘는 여정이시니까 보통 출발하시는 날 하루는 호텔에 가셔서 체크인 하시고 하루 여정이 끝나게 됩니다~

보통 인터뷰 여행을 가실 때에는 짐이 많지 않기 때문에 티켓팅하거나 수속하실 때 큰 번거로움은 없으실겁니다. 이렇게 7여시간이 지나면 우즈벡 타슈켄트 공항에 도착하시게 되고 우즈벡공항 안에서 기다리던 여행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공항을 나오시면 웨듀피온 우즈벡 직원이 회원님들을 안내해 드립니다. 보통 저녁식사 후 에 호텔에서 그 날 일정을 마무리 하시게 됩니다.

두번째 날 일정이 시작됩니다.
" 오늘 하루가 가장 피곤하고 긴장되는 날 일 것입니다"

타슈켄트에서 만날 수 있는 여성은 이 날 다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먼저 여성 몇 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선택하고 오신 회원님도 계시고, 와서 많은 여성을 만나보기를 희망하시는 회원님도 계십니다~
여기에서 드는 비용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본사에서 전화상담을 받을 때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 우즈벡에 도착하면 몇 분 정도의 여성을 만날 수 있나요 ?"

아마 회원님 마다 다 다르실 것입니다. 보통 우즈벡인터뷰 출국에서 적게는 30명 정도 여성에서 50정도 여성을 인터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이 인터뷰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여성회원들은 사진이나 혹은 영상통화로 본 것이 다 이기 때문에 괜찮은지 아닌지를 판단하기가 힘이 듭니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서 말투라든지, 몸짓이라든지, 혹은 눈빛이라든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만약에, 비슷한 일정으로 인터뷰 하시는 분이 있다면 교통비가 조금 적게 들 수도 있습니다.  남성회원님 마다 인터뷰 시간은 다르지만 여성분은 이미 사무실에 와 있을 테니까요~~

제가 본 경험으로는 떠나시기 전에 난 이러이러 한 조건의 여성 아니면 만나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본 어떤 회원님은 이쁜 여성들만 열 몇분을 지정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여성분들에게 개별적으로 다 연락을 해서 그 일정에 오실 수 있는 지 알아보고 시간 맞추어서 오라고 연락을 합니다 (이 때 오는 여성분들은 교통비를 지급해 드립니다. 가끔 결혼그 교통비를 왜 지급해 주어야하냐고 반문하시는 회원님도 계시는데...   이유를 잘 설명해 드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제결혼을 결심한 여성들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힘든 여성이 많습니다. 하루 시간과 교통비까지 투자해서 오라고 하면 올 여성이 없기 때문이지요)
만약에 한국에서부터 선택해서 우즈벡에 가셔서 현지에서 마음이 바뀌어서 여성과 인터뷰를 안하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회사로서는 난감해질 수 밖에 없지요.. 이미 여성은 회사로 출발을 해서 와 있는 경우일테니까요...

자 이제 타슈켄트에서의 인터뷰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먼 지역의 여성들이 남았습니다~~ 이 때부터 비용이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나만간은 차로도 4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주로 아침일찍 서둘러서 회원님들이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조금 먼 지역의 여성이 20-30명 정도가 있다고 치면, 남성 회원님들이 부지런히 움직여서 직접 가시는 편이 교통비를 아끼는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 전 날 술을 많이 드셨다든지.. 혹은 너무 귀찮아서 여성을 타슈켄트로 부르시는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먼지역의 여성분들은 교통비가 더 들어갈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200 - 300달러의 교통비가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회원님들의 선택입니다. 보통 대다수의 남성 회원님들은 직원들과 함께 아침 일찍 내려가는 방법을 선택하십니다.

제가 전화 드렸던 그 회원님에게 이야기한 결혼정보회사에서 말 한 "몇명의 여성을 불러 놓고 교통비로 200-300달러를 요구 했다는 말이 맞을까요? 그런 이야기를 하신 회원님들이 있긴 하신걸까요? " 거짓말이 아니시라면 아마도 몇십명이상의 여성을 부른 경우가 아닐까요?
제가 너무 답답하고 황당해서 몇 분의 회원님들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1차 인터뷰 여행에서 얼마정도를 쓰셨는지... 답변은 비슷했습니다. 금요일 출발 수요일 아침 도착이신 분들입니다(4박 6일입니다)---> 220만원 정도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분들은 30대이신 분들입니다.   또 250만은 조금 웃도는 분도 계셨습니다 (4박 6일입니다) 이분은 40대 중후반이십니다.

금액 차이는 어디에서 나는 것일까요?

물론 여성분의 사시는 곳이나 명수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것 보다는 먼지역으로 회원님이 이동을 하느냐? 혹은 여성분들이 이동을 하느냐? 가 첫 번째 이유이고,

두번째 이유는 개인적으로 쓰는 돈의 차이입니다~ 우즈벡은 밤문화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저녁 9시만 되어도 조용하고 저녁9시면 한국시간은 5시이니 호텔에 가셔서 잠을 청하기도 힘든 시간을 것입니다. 그래서 술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마 쓰는 돈의 차이가 분명 존재할 것 같습니다. 또 여성분들과 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차이가 존재하겠지요? 우즈벡식당에 가서 드시는지 한국식당에서 드시는지 또는 좋은 음식점으로 가시는지... 등등 여성에게 주는 선물 같은 것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때에도 나이가 조금 있는 회원들은 아무래도 조금 더 쓰는 편이 여성분을 선택하실 때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우즈벡에서 며칠동안 체류하는가? 호텔을 어디에서 묶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오래 묵을 수록 비용은 더 나갈 것입니다. 또 우즈벡 호텔은 한국호텔과 비교가 안되겠지요.. 그래서 조금 더 좋은 호텔에 묵기를 바라시는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회원님들은 스스로 원하신 것이기 때문에 불평을 하지 않으십니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급하게 성수기 때 일정을 잡으신 회원님은 불가피하게 금액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료도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고 호텔도 이미 꽉 차서 금액이 높은 곳 밖에 없는 경우는 총비용이 조금 높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5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쓰시고 올까요?
저희 회사에서 인터뷰 여행을 하신 분의 후기가 있는 주소입니다~ 시리즈로 올리셨으니까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ukrainewoman/5705

웨듀피온에서는 상담해 드릴 때 보통 평균적인 사항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타 국제결혼정보회사에서 말씀하시는 7-8분의 회원님의 실체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웨듀피온에 내는 비용 때문에 500만원 이상 쓰신 회원님이 계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이 업체에서 하신 말씀 중에서 더한 음해도 있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고 애당초 말도 안되는 음해이기 때문에 말씀은 안드리지만 계약을 안하고 떠나기 때문에 회사에서 내라는 대로 내야 한다는 말이나, 누구나 500만원 이상 쓰고 오기 때문에 그 회사에서 가면 안된다고 하는 말 만큼은 거짓임을 말씀드립니다.

에고~~ 영업 그렇게 하지마세요~
있는 이야기만 해주세요~

오늘은 너무 화가 나서 궁시렁궁시렁 해봤습니다~

이 이 포스팅 되어 있는 웨듀피온 블로그를 알려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ciswed/221312557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