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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을 위한 여러가지 충고(국제결혼 업자 입장에서)
관리자 2017-02-02 18:26:17 565

​어느덧 국제결혼 회사를 설립한지 16년차가 되었습니다.

세번에 걸쳐 사명도 바뀌고 개인회사에서 주식회사로 바뀌었지만, 해외​사무실은 한결같이 제 이름으로 법인을 운영 하였습니다.

 

타 업체중에 자신이 키르키즈스탄 운영을 10년 전부터 하였다는 가짜 업자도 보았고, 해외에 현지사무실도 없으면서 있다는 수많은 업자도 보았습니다.

 

16년전에 키르키즈스탄 국제결혼회사를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다음해에 우즈벡,러시아 그리고 아르메니아,우크라이나 부터 10년을 거의 구소련지역만을 위한 국제결혼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5년전부터 필리핀 태국등 동남아에도 직접 직원을 파견하거나, 법인을 설립하여 결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10년차까지 너무나 의욕적이여서 카페나 블로그에 수많은 글을 적었던거 같습니다.

그 수많은 글들 중에 이제는 너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인용해서 국제결혼이라는 것은 이렇다 하고 자기의 글처럼 적은 분들도 계시고, 조금은 변형해서 적으신 분들도 있으나, 5년에서 15년전 글을 읽으면서 점점 너무나 한물간 제 주장과 의견에 지금은 부끄럽고, 오해를 일으킬수 있는 글들이 많아서 오늘 다시 글들을 조금씩 적어볼까? 합니다.

 

1. 여성한테 짜게 굴면 한국에 입국하기전에 여자가 파혼을 하거나 입국하지 않을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라별로 여성이 입국하기 전에 한달 용돈을 얼마를 주어야 하는지 기준인것 같습니다.

보통 태국은 한달에 500달러 정도 우즈벡은 200달러 정도가 적당합니다..

태국은 그리 왜 주어야 하나? 그건 그 나라 여성들이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정도는 주어야만 입국전까지 불만없이 결혼준비와 공부를 병행할수 있습니다.

그럼 우즈벡은 왜 200달러면 되느냐?  실제는 학원비 및 기숙사비까지 200달러를 합치면 거의 모든 국가가 400|~500달러정도가 필요할것 같군요.

 

한국어 시험후에 여성이 입국하는것 때문에 부가적으로 매달 400~500달러가 들어가지만, 예전 처럼 글한자 모르고 한국에서 한글을 공부하느라 힘들어 하고 적응을 못하는 것보단 3000달러정도 더 들여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그러나 기숙사비, 용돈​, 교육비가 500달러 이상이 들어간다면, 그것도 업자의 요구가 아닌 여성이 계속 끊임없이 돈을 부쳐달라고 한다면, 그 결혼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여성에게 돈을 많이 주었을때의 부작용? 보통 우즈벡이나 타 동남아 국가는 대부분 직업이 없어서 한달에 150~300달러의 용돈이면 충분하고 남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의 돈을 순수한 용돈으로 준다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과소비나 유흥에 빠지기 쉽죠.

정말 신랑들중에 회사에 몰래 숨기고 다른 돈을 부쳐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결국은 그러시는 분들은 이혼에 길로 접어드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무서워서 씀씀이가 늘면 늘지 줄어드는 법이 없죠. 현지 외국에서 여성을 공주로 얼마 안들여서 만들어주고 자신은 왕이 된거 처럼 ​베푸는 오를 범하지 않은 현명하신 신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제 글을 읽고 계신다면 그리고 몰래 돈을 부쳐주시거나,여자가 이뻐서 1년도 안되었는데 차를 사주거나, 몰래 용돈을 주고 계신다면 여기서 멈추세요..

 

처갓집 식구들이나 신부를 거지근성을 키워주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매달 200달러 더 쓰고 선물 사줄땐 좋을지 몰라도,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한국에 입국하고 나서는 200달러가 아닌 매달 1000달러 써야하는 이유가 되실수 있습니다.

 

​해외총괄사장

라인 아이디 ciswed

카톡 아이디 leesangwon811​

 

  얼마전 1차 출국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국제결혼한 신부가 입국후 일자리를 원할때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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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의견입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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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호  :   사장님 좋은 생각하셨어요. 제가 결혼할때 2012년 쯤 한번도 용돈 달라고 남편한테 얘기한적 없어요. 남편이 물론 돈을 보내줬어요. 근데 보내준 그 돈을 교통비, 식비, 문구류로 섰거든요. 절 위해서 옷이나 악세사리 같은거 산적 없어요. 그리고 제가 알아서 한국어 선생님도 찾아서 한달에 두배 돈을 드리고 한국어도 물론 두배 배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학원비를 달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참 부끄러웠는데요. 남편이 알아서 좀더 보내준거 있죠. 기분이 너무 좋아요. 지금도 제 용돈은 예전 같이 없어요 ㅋㅋ. 왜냐하면 남편이 신용카드를 줬거든요. 카드를 주면서 남편이 한말 "필요한거 있으면 알아서 잘 사" 이 말 뿐이예요. 남들 볼때는 쓰지말라는 것 처럼 보일거예요. 그런데 남편이 절 잘 알아서 신용카드를 맡기는거겠죠. 지금까지 제가 쓴것들은 다 자랑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예요. 있는 그대로 쓸뿐이예요. 과하게 용돈을 줄필요도 없고 쓸 필요도 없어요. 다들 적당히 월급에 맞춰서 쓰시면 돼요. 내 형편을 내가 잘 알기 때문이다.
[ 17-02-02 23:39 ]
 
나그네  :   오동호 이분은 남편 아이디로 글 쓰시는 외국 아내분이신가봐요.. 그런거라면,, 글을 굉장히 잘 쓰시네요.. 글 문맥이 아주 자연스럽고 언어 습득 능력이 아주 뛰어나신거 같네요..
[ 17-02-05 10:16 ]
 
관리자  :   네 오동호 씨 와이프 구마르씨에요. 한국어 5급이세요. 내년에 6급도전하신데요 한국에 들어오신지 5년만에 이정도이니 놀랍죠. 이런 여성눈들이 있어서 이짓도 할만한가 싶어요
[ 17-02-09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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