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어요...   문의합니다 사용자 의견입니다. (건) Name Comment 권순진  :   1번째 여성은 엄마하고 같이 미팅을 다니면서, 지참금을 2-3만달러 요구, 엄마가 여자가 처녀라면서 지참금을 더 요구하였으나, 핸드폰을 열어보니 다수의 남자들 전화 번호가 있었습니다.제가 미팅을 할때 알아본 결과 입니다. 2번째 여성은 부하라 여성인데 뭐 우즈벡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으로 일한다나 하면서 사기를 치는 24세의 여성인데 실제 부하라에 가보니 동네 삼촌뻘하고 동거까지 하고 도저히 행실이 결혼할 여자가 아니였습니다. 3번째 여성은 바르노라고 하는데 남성관계 복잡하고 한국에 사는 남자하고 한달간 동거하다가 결혼식까지 하고 만달러 이상 해먹고 또 다시 결혼을 준비하던 친구입니다. 제가 이번 결혼여행에서 느낀 점은 웨듀피온 사장님이 통역직원이 4명이나 있더군요. 정말 집까지 가서 추문 검증까지 해서 일일히 이런 사실들을 알려 주셔서 좋은 짝을 찾는데 너무 감사할 정도로 노력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나머지 여성들도 제가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일 또 올리겠습니다. [ 13-11-06 17:22 ]   김석천  :   5번째 여성은 세빈치라고 하더군요? 황당하게 지언니가 한국에서 산답니다. 사장님과 조사중에 그여성 엄마 오빠들까지고 빌 붙어서 한국에서 장기체류 하면서 일을 하더군요. 지참금 1만달러 이야기 해서 웃었습니다. 6번째 여성은 한국남성과 결혼을 약속후 엄마 치료비 3000달러 요구하곤 결혼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지작에서 다른 우즈벡 놈들과 어울려 다니고 있더군요? 저도 2개월전에 웨듀피온 결혼원정대로 가서 이곳의 직원들 이리나, 나퍄서, 구잘 ,우미다,4명의 통역직원이 직접 동네며 학교며 돌아다니면서 검증 하는시스템에 놀라고 정말 믿을만한 회사라고 느껴서 내년 2월달에 한 번 더 가서 좋은 짝을 찾으려고 합니다.. 사장님 정말 많은 직원과 직영 사무실에서 4명의 여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 직원들과 가족같은 분위기로 저한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합니다 [ 13-11-06 18:53 ]   오재욱  :   헐 ~ 한국으로 치면 심부름센터 시스템도 있군요?? 대단 [ 13-11-07 00:16 ]   김준석  :   정말 대단하시고 고생하셨읍니다. 짝 찾으러 가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참고로,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장님의 거짓말 못하시는 곧은 성격은 정말 상상초월이십니다. 저도 원정 여러번 다녔다보니 느낀건데 한번 씩 술자리에서 제가 한 말씀씩 드리죠. " 너무 정직하셔도 안된다. 그래도 어느 정도 포장은 하셔야 한다고.." 좌우간 대단대단이십니다. [ 13-11-12 23:01 ]   김준석  :   참고로 위 처쟈들 중 안면있는 얼굴도 있어 좀 씁쓸하네요.. 한국에 대해 현지에서 어떤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ㅠ ㅜ [ 13-11-12 23:02 ]   이성린  :   마지막 여성은 옛날에 사장님 직원으로 일하던 바르노 라는 여성이 데리고 다왔더군요. 전 서울에 있는 업체를 통해서 갔는데 마지막 여성 이름은 쉬린 이라고 했던가? 이번에 가서 이 여성들중4명을 봤네요. 결국 그냥 결혼 안하고 그냥 왔습니다. 지참금 1-2만달러 이야기들 하고 마지막 여성은 한국에서 이혼에 어떤 남자한테 3000달로 왜 받았냐? 했더니 엄마가 아파서 주었는데, 남자가 그 이후에 초청을 안해서 쟉스를 안했다나? 어떤 미친놈이 3000달러 주고 쟉스를 안하겠습니까? 찜찜해서 그냥 왔네요. [ 13-11-13 20:56 ]   전대영  :   매번 문제가 생기는 여성들을 회사에 손해를 감수하고 올려주시는것에 대헤 감사 드립니다. 이미 결혼한 신랑이지만, 아직도 이런 열정이 남아 있어 수많은 신랑들이 따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런 미친년들이 공개적으로 공개가 되어야지 다른 회사들이 도움이 될겁니다 [ 13-11-21 18:54 ]   ***  :   맨뒤에서 바로 한칸 위의 세빈치라는 저 여성은 요즘도 여러 업체의 여러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쪽팔리지도 않나...2014년도 현재에도 갔다오신 분들 소문이 안좋더군요. [ 14-10-29 22:4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