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키르키즈스탄 국제결혼에 대한 의견.
제 글을 읽고 국제결혼을 키르키즈스탄 여성과 준비하시는 분들은 몇 가지 주의를 하실 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 가지 잘 알아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 과연 키르키즈스탄에서 결혼 업을 한지가 5-10년이 되었다고 모든 회사가 그러는데 신빙성이 있는가?
2. 키르키즈스탄 여성은 45세 이상의 20세 이상 차이가 나는 남자와 결혼을 하려고 하는가?
3. 정말 회사에서 올려놓은 그렇게 아름다운 여성도 결혼을 할까?
4. 지금 키르키즈스탄의 국제결혼에 적정 지참금은 얼마인가?
5. 여성의 나이가 27-8세인데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 믿을 수 있는가?
6. 키르키즈스탄 여성은 도망 가지 않는가?
7. 키르키즈스탄은 과연 타 업체에서 이야기 하듯 아직도 보쌈으로 결혼을 하는가?
8. 키르키즈스탄의 여성이 우즈벡의 여성보다 좋은가?
1. 내가 알기론 키르키즈스탄에 현지에서 정말 국제결혼 업을 한 지가 오래되었다고 하는 업체가 있으면 반드시 키르키즈스탄 현지 사업자의 사업개시일이 적혀 있는 현지 사업자 등록증을 확인 하여야 합니다.
제가 알기론 2005년 이후부터 꾸준히 영업을 하는 회사는 저희 포함 3군데뿐입니다.
2. 키르키즈스탄의 국제결혼에 관습은 우즈베키스탄과 많이 틀립니다. 절대 만 45세 이상 되시는 분의 남성이 가서 만 25세 미만의 초혼 여성과 결혼 할 수 없는 구조 입니다.
많은 업체에서 우즈베키스탄이 그동안 두 번 에 행사를 진행하고, 베트남 중국이 문제가 많다 보니, 키르키즈스탄에 현지 에이전시와 키르키즈스탄의 여성들에 대해서 많은 환상을 심어 주는데, 그것은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나이차이가 20살 이상 되는 경우는 부모들이 허락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45세 이상이면 여성이 만 25세 이상이라도 여성이나, 부모가 허락을 안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키르키즈스탄에서 8년을 국제결혼업을 한 저희 회사 경우를 들면, 거의 만 48세가 넘어가면 좋은 여성을 선택하여 결혼 할 수 있는 확률 10%미만입니다.
일단 만 45세 이상이면 키르키즈스탄에 가지 마십시오.
기름 안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3. 사진 속에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이 가능하냐고요? 거의 불가능 합니다.
많은 문의 중에 정말 키르키즈스탄의 여성들이 그렇게 아름답고, 가정적이고, 순결을 중히 여깁니까?그러한 질문들을 하시는데, 천만의 말씀 입니다.
키르키즈스탄의 평균 외모는 한국 여성보다 떨어집니다.
누가 그러한 거짓말을 합니까?
그러면 순결을 중요하게 여깁니까? 내가 아는 키르키즈스탄은 2009년도 기점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자유 연애와, 섹스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합니다.
처녀가 아니면 결혼하기 힘들다고요? 아닙니다……
그건 시골에 여성들 이야기 입니다.
대부분 국제결혼회사는 사진들을 포토샵을 해서 올리거나, 조금 더 포장해서 올립니다.
키르키즈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이나 러시아나 마찬 가지입니다.
업체에서 올리는 사진에 속지 마시고, 한국인과 결혼하는 여성들의 결혼사진을 보세요..
결혼사진을 보시면, 그 업체에서 소개해주는 여성들의 평균 미모가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키르키즈스탄의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현지에 에이전시를 하는 몇 명 인간중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사기꾼으로 비자까지 거부당한 사람들이 키르키즈스탄에 넘어와서, 예전에 했던, 한국의 업체들과 키르키즈스탄에 여성들을 결결 시키는 것을 알겁니다.
심지어는 모델 애들 사진이나, 미끼들을 고용해서, 소개를 해주고 다른 여자들과 결혼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발 좀 업체에서 올리는 사진보다는, 그 사람들이 결혼시킨 결혼사진을 보세요.
신부화장까지 하고도 별거 아니면, 그 업체는 사진을 훌륭히 선별 작업 한 겁니다.
4. 키르키즈스탄의 지참금은 얼마를 주어야 하나? 우스운 이야기지만, 비쉬켁에 사람들끼리는 지참금 없어졌습니다. 그냥 국제결혼이라고 주다 보니, 액수가 2년 전에 국제결혼회사들이 2-3군데 있었을 때는 500-1000달러 였는데, 지금은 보통 1500-3000달러 이야기 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업체마다 여성들을 모집하려다 보니, 지참금을 많이 준다고 선전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보통 집안들 1000-1500달러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3000달러 이상 요구하면, 키르키즈스탄 정서에는 골 때리는 집안입니다.
키르키즈스탄은 우즈벡과 달라서, 우즈백 보다는 자식간의 남녀차이가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보통 교육도 남녀 구별 없이 시키려고 하고, 돈 보다는 딸에 행복에 더 치중을 합니다.
그런데 3000달러 이상 요구한다, 분명 그 부모 골 때리는 사람들입니다.
5. 여성의 나이가 27세인데, 결혼을 한 번도 안 할수 있습니까?글쎄요 10명중에 한 명 정도 이겠죠
보통 현재 시골이 아닌 비쉬켁의 결혼은 만 20-24세에 많이들 합니다. 만 27세가 넘어서도 안 했다? 그건 분명 수많은 사연이 있을 겁니다.
실제로는 양부모가 다 있는데, 만 27세가지 결혼을 안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럼 우리회시에는 만 27세 이상의 여성들이 다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인가? 아닙니다.
서류상 그럴 수는 있겠으나, 그건 서류상이고 내면은 잘 모릅니다.
이유야 어쨌든 여성의 나이가 만 24세 이상이면, 출산의 유무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제 경험으론 60%가 막상 산부인과에 가서 조사를 해보면, 출산의 흔적이 나옵디다, 아니면 결혼을 지가 깨던가?
6. 키르키즈스탄 여성이 타 국가에 비해서 더 도망을 가지 않는다고요?
천만입니다. 그것도 20009년도 까지 입니다. 수십 군데의 현지에이전시가 2010년부터 몰려와서 예쁜 여자들을 모집하려다 보니, 우즈벡 처럼 매니저들이 생기고, 그 매니저들이 이것저것 이야기들을 옮기다 보니, 현재는 우즈벡 보다도 키르에 여성들이 더 잘 도망갑니다. 보통 누가 뇌물을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5000달러만 브로커한테 주면, 노동비자가 3개월 만에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미혼모나, 먹고 살기 힘든 여자들이 위장 결혼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런 여자들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나 여자가 까다롭게 질문을 많이 하고, 그리고 산부인과에 출산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보통 도망가는 여성들의 80%가 만 24세 이상의 여성들입니다.
7. 아직도 보쌈으로 결혼을 하는가? 일단 답은 네 입니다.
그러나 보통 2008년 이후부턴 홍보와 계도를 많이 해서, 도시 여성들은 끌려가서 순결을 잃어도 사는 꼴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나옵니다.
다만 부모가 반대하면, 서로가 짜고 보쌈을 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를 빼고는 도시여성한테는 씨알도 안 먹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키르키즈스탄은 지금 성 개방 풍조가 그렇게 한국보다 덜 하다 뿐이지, 순결하지 않다고 시집을 못 가냐? 절대 아닙니다. 요즈음 젊은 남자들은 그렇게 그걸 가지고 까다롭게 하진 않습니다.
2009년도 이전 이야기입니다.
8. 키르키즈스탄의 여성이 우즈벡 여성보다 좋은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키르키즈스탄의 여성이 우즈벡 여성보다 질적인 면은 높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일단 평균 학벌이 높고, 부모들의 학벌도 우즈벡 보다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적응하는 기간이 우즈벡 보다는 짧습니다.
그리고 몽고 유목민의 관습을 가지고 있어서, 남편이 관리만 잘하면 가정적입니다.
또한 남편에 대한 예의는 한국여성보다는 우위에 있으며, 제대로 가정 교육을 받았다면, 극한 경우를 빼고는 남편이나 시부모에게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인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보니, 쉽게 한국인과 동화가 되고, 돈에 대한 경제 관념에 대한 이해가 빠른 편입니다,
그러나 제일 큰 단점은 거짓말을 잘합니다. 자신이나 가족에 대한, 거짓말을 잘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높이려고 자신이나 가족들에 대한 직업이나, 과거 경력, 현재 경력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욕하기 좋아하고, 이간질을 잘 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여성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야단을 치거나, 자신의 가족들이 거짓말 한 것을 남편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회사와 남편을 이간질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간에
거짓말을 잘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유목민들의 습성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미모보다는 가정에 충실한 여성을 원한다면 우즈벡보단 키르키즈스탄이 아직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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