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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무등록 업자의 만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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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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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19:4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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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국제결혼회사들이 문제가 많다고, 인터넷 동호회에서 피해 사례니, 결혼절차에 대한 불만이 많읍니다.
그러다 보니 역으로 인터넷 동호회에서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이나, 영업정지나 폐업으로 회사문을 닫은 사람들중에 동호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순수성을 무기로 여러 사람을 모집해서 현지에 오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우즈벡에서 1월 12일날 있던 일입니다.
그랜드 오쥬르에서 묵으면서, 미스터오라고 밝히고, 우리 현지 직원 바르노에게 수고비를 줄테니 싸이트에 여자들을 소개해달라고 했읍니다.
같이 온 사람중들엔 중국에서 활동 하던자도 있고, 웃기는 것은 한 놈은 우리 부부모임에 연락도 없이 공지사항을 보고 와서 공짜로 밥 까지 먹고 간 사람도 있읍니다.
일단 주위를 주었으나, 이 사람들이 우즈벡에 문제가 많다고 떠든 놈들인데, 여기와서 문제가 많은 온갖 매니저들을 찾아 다니면서 돈을 줄테니 여자들을 소개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내가 현지 사장이란것을 직원이 밝히고, 우리 회사는 직영회사이므로 다른 업체나 사람들하고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사장몰래 돈을 벌어 보라고 했답니다.
도대체가 좋은 여자를 선택하기전에 한국놈이 우즈벡까지 와서 그냥 매니저도 아닌 한국직영회사에 매니저를 꼬셔서 거래를 하자고 하는 놈이 잘 살겠읍니까?
온**라는 아이디를 쓰는 놈은 우즈벡에 나망간까지 다녀오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우리 회사 김실장에게 메일을 보내서 러시아 여성들의 프로필을 보내달라고 하지 않나, 완전 사람이 아닌 양아치 같은 놈입니다.
여기서 사무실 운영하고, 세금내고 직원 둘 월급 주고, 광고내고, 그걸 거져 먹겟다는 양아치들이 여기와서 좋은 여자 선택이 되겠읍니까?
그렇게 여기저기 동호회 활동해서 손님들 데려 오면, 돈을 얼마를 벌지 모르나, 이번엔 그냥 봐주고 보냈지만, 다음엔 망신을 주어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들이 우즈벡 매니저들이 사기꾼이라고 욕한 매니저들 지명해서 그 여자들에게 여자를 소개 해달라고 하는 놈이 제정신 입니까?
키르키즈스탄도 요즈음 우즈벡에서 활동하던 한국인이나 우즈벡 매니저 애들이 키르키스탄가서 활동하면서 인터넷 동호회로 여러 사람 꼬시나 본데, 그 중에 세 놈은 여기서도 유명한 분들이고, 솔직히 요즈음 키르키즈스탄 그런 분들땜에 문제가 많읍니다.
누군가가 키르키즈스탄에 우즈벡보다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사기입니다.
내가 키르에 2005년부터 국제결혼업을 한 산 증인입니다.
요즈음 키르애들 툭하면 지참금 3000달러 달러고 합니다.
도망 가거나 이혼하자고 덤비는 애들도 많고요...
겨우 키르에서 1-2년있엇던 놈들이 전문가 인것 처럼 사기들 치는데, 솔직히 지금 키르키즈스탄에 여성들의 질이 2년전에 비하면 경쟁적으로 사진만 이쁘지, 여성들의 질은 많이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요즈음 키르키즈스탄도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저희 회사에 연락이 와서 여자를 소개해달고 부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같이 온 사람은 러시아말을 모르고 키르말을 모르니, 마치 그 사람이 전문가인것 처럼 행동하는데 졸졸 따려 다딥니다.
내가 하는 국제결혼회사 문제 많읍니다.
누누히 밝히지만 저희도 20%는 이혼 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문제도 많읍니다.
마진 매 번 말하지만 600-700만원 됩니다.
그러나 우리처럼 나라별로 사무실 직영으로 운영하고 여성들 직영으로 관리 하려면, 일반 관리비나 광고비, 서울사무실 운영비등등..
누구 생각처럼 때돈 버는것 아닙니다.
이글을 읽는 얌체짓 하는 분들...
다음부터 그러지말고요..
솔직히 삽시다.
다음에 한국이 아닌 외국현지에서 나한테 걸리면 가만 안둡니다.
그리고 어떤 업자분 인터넷 동호회에 내글 퍼다가 회원들한테 내글의 판단을 내리게 하지 말아요.
아무리 혼탁한 장사 하지만 그정도의 상도의는 지키고 삽시다.
내글을 자네한테 퍼가서 다른 동호회에서 읽고 좋고 나쁘다고 판단하라고 적는 글 아닙니다.
내 싸이트에 가입한 회원들 읽으라고 적는 글이지, 자네 같은 사람이 퍼다가 여기저기 읽으라고 하는것 아닙니다.
매너 좀 지키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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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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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과 국내결혼의 차이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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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의견입니다.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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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 |
제가 다녀왓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라 잘아는내용이네요 가기전부터 제가 가입햇던카페에서
한바탕 시끄러웟던적이있었고 갔다와서 가기전만큼 적극적으로 글올린사람도 없더군요
결국엔 셋이 짜고친고스톱에 여러사람 바보됬죠 자세한건 말하지않겟읍니다
할수있는말은 가기전에 그렇게의심하고 그나라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던 양반들이
그나라처자들 데려와 얼마나 잘살겟나 의문만들뿐이죠
오히려 잘안되서 돌아온게 다행이란 생각뿐입니다
[ 12-01-28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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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참 그 사람이 인터넷에 써 놓은 글들이 전부 우리 신랑들이 해준 이야기입디다. 아니 내 돈으로 술을 2차까지 처먹고 헛소리 하고, 그것도 우즈벡에 가기 바로 이틀전에 일산에 술 처먹고 우즈벡에 갓답니다.
그리곤 우즈벡에서 나망간에서 어떤 처자하고 다음에 결혼 약속하고, 한국에 와서 우리회사에 시침 뚣 때고 러시아 여성들 상세한 프로필 물어 봅디다.
그러한 사람이 국제결혼회사 못믿는다고, 직접 가서 한다고 했답니다..
이런 썩을놈..
중국에서 활동하고 필리핀도 다녀 왓다고 합니다..
경남에서 살고요 . 한 분은 동두천 이랍니다..
우즈벡에 매니저들 다 사기꾼들이라고 욕하고 여기와서 그 년들 찾아서 여자 소개 받더랍니다..
다음에 잡으면 반드시 그분들 성함올려 드리죠...
특히 경남에 사시는 그 분...
다음에 우즈벡에서 봅시다...
[ 12-01-29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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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혁 : |
저번에 일산모임에한번다녀갓는데 그아저씨애기인듯한데 ㅡ.ㅡ
[ 12-02-01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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