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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시 피해야 할 여성들
1. 딸린 가족이 너무 많은 경우.
2. 여성의 수입이 많다고 하는 경우
3. 너무 화려한 여성
4. 너무 지적 능력이 떨어진 경우
5. 각국의 결혼연령을 넘긴 경우
6. 나이가 있는데 결혼한적이 없고, 결혼했었는데 애가 없다고 하는 경우
7. 자신의 가족들의 집이 없고 렌트나 더부살이를 하는 경우.
8. 가족교육이 잘 안된 여성
지금 제가 쓰는 글은 나라별로 공통적인 의견만 쓰고 있는 겁니다.
보통 국제결혼하는 여성들이 돈 때문에 대부분 결혼한다는 것은 액수의 크고 작음이 있을 뿐이지 나라별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에 저희회사에 얼굴도 되고 몸매도 되는데 돈도 원하지 않고, 성격도 착하고 시댁식구한테도 잘 할 여자를 찾아 달라고 하시면, 그건 우리회사의 능력 밖입니다.
그러하오니 다른 회사에 연락하셔서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건 업체의 몫이 아니고, 전문적인 중매쟁이나 친지에서 부탁을 하셔야 합니다.
국제결혼업체는, 회사 일뿐 어느나라에 조그마한 지역에 일부 몇 명의 여성만을 소개하는 1인 업체나 현지지사도 없이 운영하는 에이전시한테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처럼 돈까지 쓰면서 그러한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결혼회사와 1인 중매쟁이를 혼동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많은 국제결혼회사가 1인업체가 많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일부지역에 일부 여성들만 소개하는것이 1인 업체이고 그러한 곳은 어쩌면 여성의 대부분을 자세히 알 수도 있을겁니다.
한국에 직원과 사무실을 두고 각 나라별로 현지에 직영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저희 회사에서는 1인 중매쟁이 처럼 여성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관계로 다음과 같은 인터뷰 요령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일부 양아치 같은 브로커들이나 1인 업자들이 이글을 퍼다가 열심히 흑색선전을 하신다면, 결코 아름답지 않은 일이 벌어 질수 있으니, 그러한 양아치 같은 일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1. 우즈벡이나 키르키즈스탄은 참으로 직업을 얻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직업이 잇어도 100-300달러 정도의 하급 직업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떤여성들은 뭐 오빠가 많이 번다 뭐 아빠가 많이 번다. 하지만 거의 90%는 거짓말입니다.
차도 장기렌트이고 겨우 운이 좋으면 집 한채가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잘 버는 가족이 왜 딸을 그것도 10살이상 많은 남자한테 시집을 보냅니까?
2. 대부분 가족 수 대비해서 돈이 그정도 필요하거나, 아니면 국제결혼을 해서 오빠나 아빠나 남동생이 나중에 한국에서 일 할수 있는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경우가 50%입니다.
3. 운이 좋으면 1-2년간200달러 도와달라고 하다가 자신의 애가 생겨서 자기 자식이 더 소중하다고 할 때 멈추면 그나마 좋은 여성을 만납겁니다.
4. 가끔 여성의 수입이 많다고 하면서 화려한 옷과 귀금속을 하고 나오는 여성들이 있읍니다. 집도 잘산다고 하고요 90%는 다른 남성의 세칸드거나 스폰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러한 여성들은 정말 한국에서 돈을 바라는 것 이외에도 쇼핑만 열심히 하다가 갈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여성들은 이혼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좋은 점은 이러한 애들은 도망은 안갑니다. 아무리 돈을 준다고 해도 공장에서 일하지는 않죠. 외국제 향수를 들고 다니거나 외국제 액세서리, 아니면 여러벌의 옷을 가지고 있다면 그 여성은 분명 스폰서가 있는 여성입니다. 그정도 잘사는 집안의 여성이 연애도 아니고 국제결혼회사를 통해서 결혼하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5. 너무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 참 힘든 이야기죠 이 부분이 참 중요합니다. 아무리 이쁘고 착해도 머리가 꼴통이면 참 힘들죠. 잘 이해도 못하고 고집만 센 경우죠.
워낙 못사는 나라다 보니, 학교는 고등교육을 받앗다는 졸업증명서는 있는데 지적수준이 초등학교 수준일수 있습니다. 그냥 대충 다니다가 졸업장만 받은거죠.
이러한 경우를 예방 하려면, 간단합니다. 남성이 여성에게 가족들의가족관이나 자신의 인생관 아니면 감동깊게 읽은 책이나 영화에 대한 의견을 써보라 하세요.
그래서 5줄 이상 못쓰면, 그 여성은 단순 무식한 경우입니다.
아쉽게도 전 이 부분에서 10줄 이상 글을 쓰는 여성들이 많지 않더군요. 어느나라나 그 사람이 쓴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지적능력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보통 우즈벡은 도시 여성은 22세 시골여성은 보통 19세를 넘겨서 결혼시키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 키르키즈스탄은 도시 여성은 24세 시골여성은 22세 전까지는 거의 결혼을 시킵니다. 이 나이가 넘어서 결혼을 안햇다면 십중팔구 서류상 처녀거나, 미혼모 일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과거가 복잡하거나 물론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계통이거나 그 나라들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우습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정말 잘 살고 싶다면 지적능력과 나라별로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성하고는 하지 마세요. 차라리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하고 하느니, 애가 있는 이혼녀하고 하는게 좋습니다. 워낙 이나라들이 서류를 합법적으로 바꾸는 경우가 있어서, 실제 업체도 속는 경우가 있습니다.
7. 집이 없는 가족의 경우
반드시 입국후에 신랑에게 5000달러에서 1만 5천달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사달라는 경우죠 안그러면 집을 나가서 돈을 벌겠다고 하는 경우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한국에 초청해서 일할 남자도 없으면, 도와 줄수도 있다고 생각하어야 합니다.
8. 처가집 식구들과 만났는데 여성이 어머니나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의견만 말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경우, 정말 이러한 여성도 피해야 합니다.
이정도를 결혼하실 때 예상하면, 그나마 여성들한테 한국 남성들이 해줘야 할 경제적 정신적인 부분들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적게 된 이유는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너무 신랑들이 회사 측에다 여성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그러한 것들을 믿을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데, 여성들도 남성들 만큼 국제결혼에 대해서 이젠 매뉴얼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너무 밎지 말고 자기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준비 하시라고 쓰는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부탁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어느 업체이던지 한국 사무실에 통역직원이 있으면, 자신이 여성에게 인터뷰 시에 말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을겁니다.
그 하고 싶은 이야기를 A4용지 한 장이나 두 장 정도로 요약해서 번역해서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번역한 것을 한 30장정도 복사해서 인터뷰 하는 여성들에게 나누어 주고,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성에게 싸인을 부탁하세요.
그 정도 준비도 안하고 왜 맨날 통역이 사실대로 이야기를 안해주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국제결혼하는데 그 정도 준비성도 없이 모든 것을 회사에 일임하는 것 자체도 우습지 않습니까?
자신의 경제력, 그리고 결혼 후의 가족동거 여부, 처갓집에 도와줄수 있는 경제적 여유, 자신이 바라는 여성, 여러가지를 적으세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회사에 와서 이상한 각서 같은 거 가져오셔서, 그 나라에서 번역해서, 공증까지 받아 달라고 하는데, 우즈벡이나 키르키즈스탄 그러한 결혼생활에 각서 같은 것은 공증처에서 공증 안해 줍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떠 도는 이상한 계약서에 도장은 번역소에서 번역했다는 도장이지 공증처에서 국가에서 공증했다는 도장 아닙니다.
그리고 내용중에 차라리 노예계약서 처럼 섹스 문제, 돈 문제, 집안 청소 문제, 같은 것 적어서 여자한테 싸인 받아 달라고 하는데, 그러한 유치한 짓을 저희 회사에서는 안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남자한테 섹스거부하지 말아야 하고, 처갓집 도와주지 말아야 하고, 여자가 한국에 와서 늘 언제나 집안청소를 해야만 합니까?
그 각서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면, 한국하고 우즈벡에서 돈 받는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 내용이 한국에서 노예각서라고 인정도 안됩니다.
무슨 날라리 업자하고, 동호회 브로커가 그것만 있으면 대단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아니 무슨 번역도장 받는거로 법으로 무슨 대처를 한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혼전 계약서가 인정이 되는 나라입니까? 우즈벡이 혼전 계약서가 인정된다고 하는 나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에 결혼은 당사자간에 각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말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왜 국제결혼만 하면 비현실적인 이야기도 사실로 받아 들이는 겁니까?
그런 각서를 들고 와서 마치 무슨 대단한 것처럼 싸인을 받고, 공증을 서달라고 하는데, 우즈벡에서 그러한 서류 절대 국가관청에서 공증이 안됩니다.
어떤 놈이 번역소 도장을 공증소 도장이라고 사기를 칩니까?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 해보세요.
남편이 결혼전에 술 안먹는다고 하고, 섹스를 매일 같이 해준다고 하고, 돈도 한달에 무조건 300만원씩 벌어온다고 각서를 썻습니다.
그리고 공증 받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그 약속을 하나도 안지켰습니다.
그렇다고 그거 가지고 형사고소 할 수 있습니까?
혼인무효 할 수 있습니까?
뭐 얼마간에 위자료 청구는 하겠죠. 그런데 돈도 없는 우즈벡 여자한테 그것 가지고 위자료 소송 하면, 이겨서 돈이나 받겟습니까?
어차피 결혼이 현실이면, 현실에 맞는 행동과 양식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