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6월 주말에 결혼 12년차이신 우즈베키스탄국제결혼 부부가 따님을 모시고 일산 사무실로 방문하셨습니다~~ 동갑내기 공주님들은 너무 반가워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지셨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도 같이 하고, 자전거도 같이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즈베키스탄국제결혼 자녀들은 누구보다도 더 학교에서 모든 방면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 학업성적도 우수하여 늘 선생님들께 칭찬 받는 그런 아이들이라고 하네요~` 우리 꼬마 숙녀는 벌써 안경을 쓰셨네요~~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결혼 정보회사 이니만큼 오래된 부부들이 방문하시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제 희망사항이 있다면 이런 분들께서 본인들의 노하우를 전파해주시면 우리 신입 부부들은 정말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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